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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관신도시에 박물관 건립
입력 2009-01-19 10:27  | 수정 2009-01-19 10:27
부산 최대 규모의 계획도시인 정관신도시에 이 지역에서 출토된 역사적 유물들을 전시하는 박물관이 들어섭니다.
부산시와 대한주택공사는 정관신도시 내 중앙공원 중 2만㎡ 부지에 지상 3층 규모의 박물관을 오는 4월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박물관에는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유물 수장고, 야외 전시장 등이 들어서며, 오는 2011년 5월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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