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지하철 인증샷을 공개했다.
뷔는 지난 11일 방탄소년단 위버스에 너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일회용 교통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뷔는 마스크와 모자를 벗고 지하철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소소한 일상에 행복감을 드러내는 월드스타의 순수한 매력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한다.
trdk0114@mk.co.kr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지하철 인증샷을 공개했다.
뷔는 지난 11일 방탄소년단 위버스에 너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소소한 일상에 행복감을 드러내는 월드스타의 순수한 매력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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