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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읍 폐기물공장서 폐드럼통 폭발·화재…1명 중상
입력 2020-01-11 16:12 | 수정 2020-01-18 17:05
11일 오전 11시 21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의 한 폐기물공장에서 폐드럼통이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포클레인 운전기사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공장 일부와 포클레인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200만원가량 재산 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드럼통 이동 작업 중에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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