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가 지프를 닛산-르노에게 매각할 것이란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톰 라소다 크라이슬러 회장은 현지시각 14일 컨퍼런스콜에서 지프를 르노에게 매각할 것이란 소문에 대해 "르노와 어떠한 협의도 하지 않았다"며 소문을 부인했습니다.
다만, 생산이 중단된 모델의 생산설비나 생산 중인 모델의 라이센스는 매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톰 라소다 크라이슬러 회장은 현지시각 14일 컨퍼런스콜에서 지프를 르노에게 매각할 것이란 소문에 대해 "르노와 어떠한 협의도 하지 않았다"며 소문을 부인했습니다.
다만, 생산이 중단된 모델의 생산설비나 생산 중인 모델의 라이센스는 매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