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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오늘(11일) `배캠`서 `보헤미안 랩소디` 라이브
입력 2019-12-11 11: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정동하가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연출 김빛나)에 출연, 폭발적 라이브를 선보인다.
정동하는 가수 김종서와 함께 11일 오후 7시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배캠')에 출연한다. 정동하의 '배캠' 출연은 2011년 부활 멤버로서 출연한 데 이어 8년 만. 이날 정동하는 신곡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와 뮤지컬 '위윌락유' 수록곡 '보헤미안 랩소디'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정동하와 김종서가 함께 뮤지컬 ‘위윌락유의 넘버 ‘Dont Stop Me Now를 부르는 사진이 함께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정동하는 전국투어 콘서트와 함께 뮤지컬 '위윌락유' 개막을 앞두고 있다. '위윌락유'는 오는 17일 개막하며,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27, 28일 서울 상명대학교 계당홀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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