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반 총장 가자 휴전감시단 구성 희망"
입력 2009-01-03 18:33  | 수정 2009-01-03 18:33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세계 주요 국가 지도자들에게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을 성사시키려는 방안으로 국제감시단 파견 등의 노력을 강화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유엔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로버트 세리 유엔 중동평화 특별조정관은 가자와 남부 이스라엘의 분쟁을 끝내려고 광범위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엔은 현재 이스라엘-레바논, 이스라엘-시리아 국경에서 휴전감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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