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근교인 유수피아에서 수니파를 겨냥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8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보안군 대변인 카심 무사위 소장이 밝혔습니다.
자폭테러는 수니파 부족 지도자 오찬회동을 겨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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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테러는 수니파 부족 지도자 오찬회동을 겨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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