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주 대성호 실종자 수색 나흘째…수색·선미 인양 난항
입력 2019-11-22 07:00 
제주 해상에서 화재로 실종된 대성호 선원 11명을 찾는 수색 작업이 오늘로 나흘째를 맞은 가운데, 해경의 야간 수색에도 아직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현재 기상 악화로 중단된 대성호 선미 인양 작업도 기상 상황이 좋아지는 대로 재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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