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조은이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2019 대구 아트페어에 참가합니다.
지방에서 열리는 아트 페어 가운데 가장 알차고 큰 규모로 개최하는 대구 아트페어는 젊은 작가들도 대거 참여하는 ‘청년 미술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국내외 100여 개 갤러리와 700 명이 넘는 작가 약 5천여 점의 작품이 출품될 예정입니다.
정아현 갤러리 조은 큐레이터는 이번 기회에 대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감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대구 아트페어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총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