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신송촌재단, 소외계층에 성금 전달
입력 2008-12-16 14:10  | 수정 2008-12-16 19:17
대신송촌문화재단이 연말을 맞이해, 소년소녀 가정 등 소외계층에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어제 전남 나주시청에서 양재봉 대신송촌문화재단 이사장과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 소외계층에 2천여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양재봉 이사장은 이번 성금이 소년소녀 가정과 가정위탁세대 아동에게 작은 용기를 불어 넣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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