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와대 앞 '효자동 사랑방' 현대식 탈바꿈
입력 2008-12-04 17:43  | 수정 2008-12-04 17:43
청와대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인 '효자동 사랑방'이 현대식 건물로 바뀝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청와대 앞길에 있는 효자동 사랑방과 공중화장실 등을 새로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효자동 사랑방'은 철거 후 지하 2층, 지상 2층의 현대식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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