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변리사시험 최종합격자 219명 발표
입력 2008-12-04 10:47  | 수정 2008-12-04 12:32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19명의 변리사 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을 내일(5일) 발표합니다.
변리사 2차 시험은 1,341명이 응시해 합격자는 219명, 합격점은 59.41점으로 확정됐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합격인원은 17명 늘었고, 합격점은 평균 0.5점 오른 것입니다.
수석은 74.58점을 얻은 박슬기 씨가 차지했고, 최연소 합격자는 22세 이아란 씨가 각각 차지했다고 공단은 덧붙였습니다.
합격자 발표와 내년 응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변리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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