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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통령` 헤이지니, 한복 추석인사…"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입력 2019-09-11 16:00  | 수정 2019-09-11 16:0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인기 유튜버 헤이지니가 한복을 입고 추석 인사를 했다.
헤이지니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친구들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헤이지니와 럭키강이가 한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헤이지니는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선두주자로 2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가지고 있다. 장난감을 가지고 리뷰하는 영상을 주로 공개하고 있으며 아이들에게는 '초통령'으로 불린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헤이지니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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