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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윤종신 마지막 방송…깜짝 영상편지부터 안영미 눈물까지
입력 2019-09-11 14: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윤종신이 12년 동안 함께 울고 웃었던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2007년 ‘라디오스타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MC 자리를 지켜온 그는 끝내 아쉬운 작별을 고하며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 예정이다.
1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장항준, 유세윤, 김이나, 박재정이 출연하는 ‘윤따의 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12년 동안 큰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을 향해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방송에서 윤종신은 ‘이방인 프로젝트에 대한 모든 것을 직접 밝힌다. 그는 프로젝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부터 가족을 포함한 주변 반응까지 모두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특별한 무대도 선보인다. 그의 감정들이 잘 녹아 있는 가사와 진심을 담은 열창에 모두가 한껏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고. 그는 그 어느 때보다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진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감동적인 무대에 앞서 윤종신을 위한 영상 편지도 공개된다. 윤종신 역시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모두를 놀라게 한 영상 편지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주목된다.
윤종신의 옆에서 동고동락해온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도 떠나는 이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전한다. 진심 어린 감사와 최고의 찬사를 전하는 김국진, 겉으로는 툴툴대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따뜻한 응원을 건네는 김구라, 생각보다 너무 일찍 찾아온 이별에 눈물을 보인 안영미까지. 모두를 감동시킨 이들의 마지막 순간은 1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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