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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X임윤아, `엑시트` 900만 돌파 공약 이행...`슈퍼히어로` 완곡 댄스 공개
입력 2019-09-11 14: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배우 조정석과 윤아(임윤아)가 영화 '엑시트'의 900만 돌파 감사 댄스 공약을 이행했다.
11일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와 소녀시대 공식 SNS에는 영화 '엑시트' 900만 관객 돌파 공약으로 조정석, 윤아가 추는 '슈퍼히어로' 완곡 댄스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조정석은 '엑시트'의 OST 삽입곡인 이승환의 노래 '슈퍼히어로'에 맞춰 윤아와 함께 완곡 댄스를 추며 '짠내 케미'에 이은 환상적인 춤 케미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조정석은 대망의 '따따따 따-따-따 따따따' 부분에서 기다렸다는 듯 아이돌 못지않은 격렬한 털기 춤과 화려한 골반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방화동 댄싱 머신'의 진가를 톡톡히 보여줬다.

윤아는 '슈퍼히어로'에 맞춰 완곡 댄스를 추겠다는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안무가를 섭외, 기존 따따따 댄스에 창작 안무와 섹시 댄스를 더해 완벽한 댄스 영상 한 편을 완성해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아는 유려한 춤 선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가사에 맞는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는 물론 해사한 미소로 영화 '엑시트'를 사랑해 준 900만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까지 전해 눈길을 끈다.
조정석과 윤아는 카메라를 향해 다가와 "저희 엑시트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900만 공약으로 '슈퍼히어로' 완곡 춤을 이렇게 추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라며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조정석은 감사 인사를 전하고 난 후에도 넘어지는 척 연기를 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끝까지 유쾌한 모습을 선사해 900만 관객 돌파 공약의 화려한 마무리를 장식했다.
영화 '엑시트'는 개봉 3일째 100만 관객을 넘어선 뒤, 6일 만에 300만, 11일 만에 500만 관객을 기록한 후 지난 4일 900만 관객을 돌파해 올여름 최대 흥행작에 등극했다.
한편, '엑시트'로 올여름 최고 흥행 킹으로 우뚝 선 조정석은 차기작으로 일찌감치 신원호 PD의 새 작품 '슬기로운 의사 생활'에 합류 소식을 알리며 조정석이 보여줄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윤아는 영화 '엑시트'를 통해 짠내 나는 코믹 연기부터 재난 탈출 장면을 실감 나게 만든 고난도 액션까지 완벽 소화해 배우로서의 진가를 입증했으며, '공조'에 이어 또 한 번 흥행에 성공해 '차세대 흥행 퀸'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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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잼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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