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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차인표` 크랭크업…내년 초 개봉 예정
입력 2019-09-06 10: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차인표가 지난 1일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 중이다.
차인표는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고하신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감사드린다. 내년 초 관객을 찾아가기를 희망한다”고 적었다.
‘극한직업을 만든 어바웃필름에서 제작을,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투자 및 배급하는 코미디물. 차인표 특유 개성과 이미지를 유쾌한 웃음으로 풀어냈으며 차인표·조달환·조상구 등이 출연한다. 메가폰은 김동규 감독이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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