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하나금융, 부산 상생형 하나금융 공동직장 어린이집 개원
입력 2019-08-28 11:15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28일 KEB하나은행 연산동지점 2층에 '부산 상생형 하나금융 공동직장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승 하나금융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이성문 부산시 연제구청장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을 둘러보며 개원과 아동들의 입소를 축하했다.
부산 상생형 하나금융 공동직장 어린이집은 어려운 보육 여건에 놓인 지원대상 기업 재직 직원 자녀가 우선적으로 입소할 수 있도록 한 영남지역 첫 번째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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