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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무지개 회원들, 헨리 시사회 참석 ‘빛나는 의리’(feat. 전현무)
입력 2019-08-28 11: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회원들이 헨리 영화 시사회를 위해 총출동했다.
웹툰작가 기안84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헨리 영화 시사회. 못가서 등신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이시언, 박나래, 성훈과 영화 ‘안녕 베일리 주연 배우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이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다. ‘나 혼자 산다에서 잠정 하차한 전현무도 시사회에 참석해 빛나는 의리를 자랑했다. 기안84는 등신대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등신대로라도 참석했네요”,"전현무 회장님이랑 ‘나 혼자 산다 회원들 같이 있는 그림 오랜만, ”헨리 영화 흥해라, ”기안84님 자연스러워요, ”훈훈한 의리등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한편 헨리의 할리우드 데뷔작 영화 '안녕 베일리'는 프로환생견 베일리의 유쾌한 견생 N차 미션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5일 개봉한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기안84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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