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 총리 "은행 일선창구서 중소기업 지원해야"
입력 2008-11-21 10:38  | 수정 2008-11-21 10:38
한승수 국무총리는 "은행 일선 창구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더욱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총리는 인천시 남동공단 내 국민은행 기업금융지점을 방문해 "중소기업은 경제의 근간으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가족, 친구, 국민 전체의 어려움으로 여겨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현장 점검에는 안상수 인천시장,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강정원 국민은행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