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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 소셜 아티스트상 "솔로상 처음…멋진 음악 보답할 것"[소리바다 어워즈]
입력 2019-08-22 19:30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마마무 화사가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2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 소리바다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화사는 소셜 아티스트상의 기쁨을 안았다. 화사는 "솔로로서 상을 받는 게 처음이라 굉장히 긴장되기도 하는데, 정말 감사드린다. 우리 멤버들과 무무 팬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항상 멋진 음악으로 보답하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이현, 전현무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그룹 마마무, 트와이스, 씨엘씨(CLC), 오마이걸, 모모랜드, 엔플라잉, 우주소녀, 위키미키, 이달의 소녀, 있지(ITZY), 에이티즈, 스트레이 키즈, 제로나인(베트남), 가수 하성운, 남우현, 이창민, 정세운, 진성, 청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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