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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아들… 부모 재능 물려받아 ‘리틀 힙합 인’으로 성장
입력 2019-08-22 09: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윤미래가 자신을 쏙 빼닮은 아들 사진을 공개, 관심이 뜨겁다.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ways Be My Baby”라는 글과 함께 폭풍 성장한 아들의 사진을 올렸다.
초등학생이 된 아들 조나단은 부모의 끼를 물려받아 음악적인 재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거JK와 엄마 윤미래의 영향을 받아 ‘리틀 힙합 인의 모습으로 점점 성장하고 있다.
앞서 타이거JK는 조나단이 만든 곡이 앨범에 실리기도 했다”며 조단이의 놀라운 음악적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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