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나라 지도부, 중소기업 현장 점검
입력 2008-11-17 13:43  | 수정 2008-11-17 13:43
한나라당 지도부가 경제현장을 찾아 중소기업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노동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박희태 대표와 홍준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구로구 구로동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한나라당이 18대 국회 들어 여의도 국회나 당사가 아닌 장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기는 처음으로 미국발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옮겨지는 상황에서 경제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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