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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측 "트와이스 뮤비 촬영 맞다…컴백 일정 미정"
입력 2019-08-08 17: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극비리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했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내일까지 뮤직비디오 촬영이 진행된다. 다만 컴백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지난 4월 발매된 '팬시 유' 이후 월드투어를 진행해왔다. 8월 중 새 앨범이 발매된다면 약 4개월 만의 컴백이다.
다만 이번 활동에는 멤버 미나 참여 여부는 불투명하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미나가 최근 입국했으나 활동 관련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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