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독일 3인방'과 만남을 가졌다.
다니엘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분들께 안부를 전해달래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다니엘은 독일 3인방(다니엘, 페터, 마리오)와 단체샷을 남겼다.
세 사람은 지난해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로 한국에 방문, 파주 DMZ, 서대문 형무소, 경주, 북한산 등을 찾아 '완벽주의' 한국 여행기를 그리며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사진 속 다니엘은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편한 티셔츠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독일 친구들은 다정하게 어깨동무하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세 사람의 멋진 비주얼과 늠름한 자태가 감탄을 자아내면서도 오랜만인 근황이 반가움을 안긴다.
누리꾼들은 "오랜만이에요. 다들 즐거워보여요ㅎㅎ", "한여름에 북한산 등산했던 방송 기억나네요ㅋㅋ", "갈채! 김치 유쎄요!", "다들 좋아보여요", "재방문이 시급합니다", "정말 배울 점이 많은 분들이었음. 알차고 유익한 방송이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니엘은 지난 2008년 독일 본 대학교에 재학 중 고려대학교 교환 학생으로 처음 한국 땅을 밟았다. 그는 지난 2014년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다니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독일 3인방'과 만남을 가졌다.
다니엘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분들께 안부를 전해달래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다니엘은 독일 3인방(다니엘, 페터, 마리오)와 단체샷을 남겼다.
세 사람은 지난해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로 한국에 방문, 파주 DMZ, 서대문 형무소, 경주, 북한산 등을 찾아 '완벽주의' 한국 여행기를 그리며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사진 속 다니엘은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편한 티셔츠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독일 친구들은 다정하게 어깨동무하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세 사람의 멋진 비주얼과 늠름한 자태가 감탄을 자아내면서도 오랜만인 근황이 반가움을 안긴다.
누리꾼들은 "오랜만이에요. 다들 즐거워보여요ㅎㅎ", "한여름에 북한산 등산했던 방송 기억나네요ㅋㅋ", "갈채! 김치 유쎄요!", "다들 좋아보여요", "재방문이 시급합니다", "정말 배울 점이 많은 분들이었음. 알차고 유익한 방송이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니엘은 지난 2008년 독일 본 대학교에 재학 중 고려대학교 교환 학생으로 처음 한국 땅을 밟았다. 그는 지난 2014년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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