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7시 45분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공장 건물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이 난 공장 건물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면적 1천500여㎡ 규모로, LED, 정밀, 유통 등 5개 업체가 입점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5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 진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불이 난 공장 건물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면적 1천500여㎡ 규모로, LED, 정밀, 유통 등 5개 업체가 입점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5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 진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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