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미반도체, 중국기업과 18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입력 2019-08-08 08:48 

한미반도체가 중국 기업(Forehope Electronic(Ningbo) Co.,Ltd.)과 17억67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0.8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19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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