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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다방’ 김완선, 나이 믿기 힘든 동안 외모에 “언니라 부르고파”
입력 2019-08-04 09: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덕화다방' 김완선의 나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덕화TV2 덕화다방에서는 이덕화, 김보옥 부부와 알바생 허경환, 김완선의 설렘 가득한 다방 오픈 첫날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덕화다방'에 방문한 한 여성 시민은 서빙을 하는 김완선의 미모에 감탄했다. 해당 시민은 김완선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하면서 "너무 예쁘다. 언니라고 부르고 싶다"며 연신 칭찬했다.
이에 김완선의 나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인 김완선은 1986년에 데뷔해 가수로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김완선은 50대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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