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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채운 6만5천 관중들은 무었을 느꼈을까? [MK포토]
입력 2019-07-27 02:34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상암동)=천정환 기자

유벤투스와 K리그의 친선경기가 26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시작 지연을 알리는 전광판과 6만5천의 관중들.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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