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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김제동 대타 `굿모닝FM` 스페셜 DJ…"평소 식욕 왕성해"
입력 2019-07-23 09: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굿모닝FM 스페셜 DJ 솔지가 평소 식욕이 좋다고 말했다.
23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는 김유리 리포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솔지는 평소 식욕이 왕성하나?"라는 김유리 리포터의 질문에 "굉장히 좋은 편"이라며 "식사하고 3~4시간이 지나면 배에서 신호가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솔지는 휴가를 간 김제동을 대신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일주일간 스페셜 DJ로 '굿모닝FM' 진행을 맞는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굿모닝FM'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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