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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NC파크 바라보는 정운찬 총재 [MK포토]
입력 2019-07-20 15:11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옥영화 기자
2019 KBO 올스타전이 20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태풍 다나스와 장맛비로 우천 순연됐다.
정운찬 KBO 총재가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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