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8 단신] '8자리 번호판' 인식 카메라 10% 불과
입력 2019-07-14 19:31 
오는 9월부터 비사업용 승용차 번호판이 현행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되지만, 쇼핑몰이나 주차장 등의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는 업데이트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의 차랑번호 인식 카메라 업데이트 완료율은 9.2%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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