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스터 기간제’ 스페셜 방송 `장도연의 타로뷰` 오늘(7일) 특별 편성
입력 2019-07-07 15: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가 시청자들을 위해 스페셜 예습 타임을 마련한다. 오늘(7일) 밤 11시 40분 ‘장도연의 타로뷰를 통해 시청자들을 먼저 만나는 것.
17일 수요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극본 장홍철, 연출 성용일)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첫 방송을 열흘 앞둔 오늘(7일) 밤 11시 40분 ‘미스터 기간제 스페셜 예습 타임이 펼쳐진다. ‘장도연의 타로뷰:미스터 기간제가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꿀잼 시청포인트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윤균상, 금새록, 이준영, 최유화가 출연해 직접 캐릭터에 대해 소개하고, ‘미스터 기간제를 꼭 봐야하는 이유를 밝힌다. 또한, 단체로 토끼 모자를 착용한 윤균상, 금새록, 이준영, 최유화의 귀염뽀짝한 모습과 완벽한 팀케미까지 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스터 기간제 측은 첫 방송을 기다려주시는 시청자분들을 위해 스페셜 선물로 ‘장도연의 타로뷰:미스터 기간제를 준비했다.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웃음소리가 가득한 촬영장이었다. 특히 장도연과 윤균상의 의외의 절친 케미를 확인할 수 있다라며 스페셜 방송을 통해 ‘미스터 기간제의 매력을 먼저 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는 오는 17일 수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shinye@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