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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올해 日 데뷔 신인 최고 매출…상반기만 55억 ↑
입력 2019-06-21 11: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글로벌 그룹 아이즈원이 55억 매출을 기록했다.
20일(현지시간) 일본 오리콘차트에 따르면 아이즈원은 올해 일본에서 데뷔한 신인 중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에 따르면 아이즈원은 올해 상반기에만 총 매출액 5억1000만엔(한화 약 55억2400만원)을 기록했다.
아이즈원은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한, 일 합작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지난 2월 일본에서 싱글 '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를 발매하고 현지에서 정식 데뷔했다.
이들은 오는 26일 일본에서 두번째 싱글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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