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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환경보호 실천
입력 2019-06-20 16:17 
20일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들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은 임직원 60여명이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캘리그라피 강사인 현은혜 작가와 함께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건물에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텀블러에 자신의 손글씨를 캘리그라피로 적어서 나만의 텀블러를 갖게 됐다.
임직원들은 '환경보호 서약서'를 작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의지도 다졌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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