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제신용평가사, 한국 신용등급 유지
입력 2008-10-17 13:26  | 수정 2008-10-17 16:45
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무디스는 또 우리나라의 신용등급도 A2로 유지했습니다.
무디스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취약성과 신용구조 악화를 피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능력을 신뢰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리스크가 존재하고 한국의 은행시스템이 국제 금융위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하지만 외환위기 시절에 비하면 훨씬 양호한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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