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 서초구 쌀 직불금 신청자 332명
입력 2008-10-17 11:56  | 수정 2008-10-17 11:56
올해 서울 서초구에 거주하면서 쌀 소득 보전 직불금을 신청한 사람은 이봉화 보건복지부 차관을 포함해 모두 332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초구청이 민주당 최규성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5년 모두 145명이 직불금을 수령했고, 2006년에는 214명 지난해에는 293명으로 직불금 수령자 수가 매년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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