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서 합성수지 물질 제조공장서 화재…2000만원 피해
입력 2019-06-07 07:59 

부산의 한 합성수지 물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000만원 피해를 입었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8분께 부산 강서구 한 합성수지 물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밖으로 연기가 나오는 것을 본 인근 건물 관계자 신고로 출동한 소방은 30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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