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이달 말 방한하기로 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상회담을 할 것인지, 어디서 할지 등에 대해 실무협의 중"이라고 밝혀, 한중 정상회담관련 협의는 진행 중이지만, 언론에 발표할 정도로 개최가 확정되진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상회담을 할 것인지, 어디서 할지 등에 대해 실무협의 중"이라고 밝혀, 한중 정상회담관련 협의는 진행 중이지만, 언론에 발표할 정도로 개최가 확정되진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