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런던(영국)=이다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1, 2일(현지시간) 이틀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유럽 투어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한국 가수 최초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선보인 이들은 이틀간 12만 명의 아미와 함께 감동의 떼창을 선보이며 월드스타의 위상을 과시했다. 방탄소년단의 런던 공연을 전후 해 웸블리 스타디움은 물론이고 런던 시내가 아미 물결로 가득 찼다.
방탄소년단은 이어 오는 7, 8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유럽 투어를 이어간다.
trdk0114@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1, 2일(현지시간) 이틀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유럽 투어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한국 가수 최초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선보인 이들은 이틀간 12만 명의 아미와 함께 감동의 떼창을 선보이며 월드스타의 위상을 과시했다. 방탄소년단의 런던 공연을 전후 해 웸블리 스타디움은 물론이고 런던 시내가 아미 물결로 가득 찼다.
방탄소년단은 이어 오는 7, 8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유럽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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