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가 108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 '휠라 뮤제오 : 리플레이 1911'을 오는 26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개최합니다.
휠라가 탄생한 이탈리아 비엘라의 '휠라 뮤지엄' 에 보관된 아카이브를 활용해 전 세계를 순회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인데, 그 스타트를 휠라 본사가 있는 서울에서 끊는 겁니다.
전시장 입구에선 1911년 시작된 휠라의 역사를 담은 영상과 광고가 재생되고, 전시장에 들어서면 휠라가 그동안 출시했던 의류와 신발 등 주요 제품들의 변천사가 펼쳐집니다.
테니스 전설 비외른 보리, 농구 레전드 그랜트 힐 등 스포츠 스타들이 주요 경기에서 입었던 휠라 유니폼도 전시됐습니다.
전시장 곳곳에는 휠라 기념품을 전시, 판매하는 '굿즈 샵'과 휠라 티셔츠를 자신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는 '티셔츠 커스텀 서비스', '스페셜 팝업스토어', '핀볼 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습니다.
전시장 내에서 미션을 모두 수행한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이탈리아 여행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합니다.
휠라 관계자는 "휠라가 보유한 다채로운 유산을 통해 브랜드 기원과 역사를 되새기고 새롭게 이어갈 휠라의 미래까지 고객과 소통하고 나누자는 취지에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휠라가 탄생한 이탈리아 비엘라의 '휠라 뮤지엄' 에 보관된 아카이브를 활용해 전 세계를 순회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인데, 그 스타트를 휠라 본사가 있는 서울에서 끊는 겁니다.
전시장 입구에선 1911년 시작된 휠라의 역사를 담은 영상과 광고가 재생되고, 전시장에 들어서면 휠라가 그동안 출시했던 의류와 신발 등 주요 제품들의 변천사가 펼쳐집니다.
테니스 전설 비외른 보리, 농구 레전드 그랜트 힐 등 스포츠 스타들이 주요 경기에서 입었던 휠라 유니폼도 전시됐습니다.
전시장 곳곳에는 휠라 기념품을 전시, 판매하는 '굿즈 샵'과 휠라 티셔츠를 자신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는 '티셔츠 커스텀 서비스', '스페셜 팝업스토어', '핀볼 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습니다.
전시장 내에서 미션을 모두 수행한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이탈리아 여행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합니다.
휠라 관계자는 "휠라가 보유한 다채로운 유산을 통해 브랜드 기원과 역사를 되새기고 새롭게 이어갈 휠라의 미래까지 고객과 소통하고 나누자는 취지에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