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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H證 `투자, 문화가 되다` 브랜드슬로건 채택
입력 2019-05-12 18:14 
NH투자증권이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새 브랜드 비전으로 '인베스트먼트 컬처 크리에이터(Investment Culture Creator)'를 발표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선포식을 열고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는 회사가 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운데)는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고 투자에 대한 문화의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NH투자증권][ⓒ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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