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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우승을 목표로 [MK포토]
입력 2019-05-12 13:16 
매경닷컴 MK스포츠(용인) 옥영화 기자
'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 라운드가 12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수원컨트리클럽(파72, 6559야드)에서 열렸다.
롯데 최혜진이 1번홀 그린에서 파 퍼팅을 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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