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DB손해보험, `윤아` 메인 모델로 새 광고 런칭
입력 2019-05-02 13:36 
[사진제공 :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의 사이버마케팅 채널 'D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배우 겸 가수 '윤아'가 메인 모델로 등장한 새로운 자동차 보험 광고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은 '안전운전 할인특약', '1:1전담상담서비스' 등 할인 특약과 든든한 서비스가 많다는 점이 이번 광고의 컨셉이다. 이를 메인 모델인 윤아가 1명에서 2명, 2명에서 4명, 4명에서 8명으로 복제하는 비주얼로 표현했다. 또 지난해 광고에서 선보인 CM Song을 올해 '뉴트로'열풍에 맞춰 스윙 재즈 풍의 곡으로 새롭게 리메이크했다.
윤아와 함께 한 DB손해보험 다이렉트의 새로운 광고는 이달 1일부터 케이블TV,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