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베리베리 산뜻"…배상면주가, 핑크빛 로제산사춘 출시
입력 2019-04-25 14:02 
[사진제공 = 배상면주가]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는 산뜻한 베리향을 담은 핑크빛 라이스와인 '로제산사춘'을 오는 29일부터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로제산사춘은 쌀, 산사열매, 딸기에다 와인 발효 효모를 사용한 라이스 와인 제품이다. 싱그러운 달콤함과 톡톡 쏘는 탄산으로 술을 즐기지 않는 소비자들도 가볍게 마실 수 있다.
코랄핑크 컬러를 지녀 와인잔처럼 투명한 잔에 담으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용량은 370ml, 알코올 도수는 13도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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