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친친 가요제' 참가 해외스타 내한
입력 2008-09-05 17:49  | 수정 2008-09-05 19:58
중국과 홍콩을 대표하는 아시아 스타 임봉과 곽선니가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CMB 친친 청소년가요제'를 빛내기 위해 내한했습니다.홍콩 민영방송사인 TVB의 대표적인 배우이자 가수인 임봉은 자신의 히트곡과 드라마 주제곡을 부르고, 여배우 곽선니도 외국곡으로 '친친 청소년가요제'의 축하공연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려욱과 규현 등의 스타를 배출하며 신인 가수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친친 청소년가요제'는 내일(6일) 저녁 대전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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