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오엠씨, 통증치료기 인하대병원 임상시험 통과
입력 2008-09-03 18:35  | 수정 2008-09-03 18:35
인하대학병원재활의학과 김창환 박사는 최근 엠씨스퀘어로 알려진 (주)지오엠씨가 전세계 독점 생산권과 공급권을 갖고 있는 통증치료기기인 '페인스톱퍼' 제품이 인하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 심사위원회(IRB)를 통과했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통증치료용 신의료기기인 '페인스톱퍼'는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 김창환 박사팀에서 '저주파 치료기와 페인스톱퍼의 통증 역치 조절에 대한 비교연구'라는 타이틀로 연구자임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지오엠씨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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