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전 7개 자회사 사장 사표수리
입력 2008-09-03 17:45  | 수정 2008-09-03 19:01
한국전력 김쌍수 사장은 10개 자회사 가운데 남동발전과 중부발전, 동서발전 등 7개사 사장의사표를 수리했습니다.한전은 이들 자회사 사장의 선임을 위해 조만간 공모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한국수력원자력 김종신 사장과 서부발전 손동희 사장, 한전KPS 권오형 사장 등 3개 자회사 사장은 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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