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의 유선전화 사업자인 차이나텔레콤이 삼성전자 등에 휴대전화 500만대를 주문했습니다.상하이데일리에 따르면 차이나텔레콤은 CDMA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삼성과 모토로라, 중국의 화웨이 등에 휴대전화 500만대를 주문했습니다.차이나텔레콤의 휴대전화 매입은 이동통신 시장 진입을 위한 신호탄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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