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하철 4개 노선이 지나가는 왕십리역에 신세대들을 위한 패션쇼핑몰이 개장합니다.패션전문 유통업체인 '디딤인'은 5일 왕십리역사에 1,030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멀티 테마형 패션 쇼핑몰'엔터6'를 연다고 밝혔습니다.왕십리역사 지하 1층, 지상 1층 들어서는 엔터6는 매장 면적이 1만 3천600㎡에 젊은이들에게 인기있는 상표 100여 개가 입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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