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변정수 모녀가 모전여전 매력을 발산했다.
모델 겸 배우 변정수, 딸 유채원 모녀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롱샴(LONGCHAMP) 2019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변정수 모녀는 파리 롱샴 2019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서 화려한 패션 스타일과 비주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키부터 엄마를 쏙 빼닮은 유채원은 변정수의 미모는 물론 세련미 넘치는 아우라까지 쏙 빼닮아 시선을 집중시켰다. 변정수 모녀는 SNS 등을 통해 우열을 가리기 힘든 개성 있는 매력을 공개해왔다.
한편,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은 1948년 파리에서 시작돼 지난해 70주년을 맞았다. 유명 모델 켄달 제너가 브랜드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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